Vol.10 <생일> Mailling 이거 보면 오늘부터 나랑 생일인거다? 안녕하세요 취향껏 구독자 여러분! 10호의 주제는 <생일>입니다 여러분에게 생일은 어떤 의미인가요? 중요한 날이기도, 여느 날과도 같은 평범한 날이기도 하겠죠? 여러분의 생일도, 생일이 아닌 날도 모두 행복한 날이면 좋겠습니다. - 여담으로 취향껏의 생일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다들 기대해주세요! [취향껏 그리다] <귀빠진 날> 생일을 흔히 '귀빠진 날'이라고 하는데요. 혹시 그 유래를 아시나요? 자세한 이유를 디자이너가 포스터와 함께 소개해준다고 합니다! 취향껏 디자이너만의 미역국 레시피도 만날 수 있으니 당장 보러 갈까요? [생각을 나누다] <생일>에 관한 스몰 토크 매번 생각을 나누다에서는 취향껏 디자이너와 에디터들이 하나의 콘텐츠를 보고 감상을 나눴는데요! 이번에는 최초로! 콘텐츠 없이! 수다로만 내용을 채웠습니다! 생일에 관한 전반적인 생각과 사소한 TMI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궁금하다면? [시대를 쓰다] 취향이 모여서 시대를 만든다 시대는 점점 빠르게 변하고, 기술은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기술은 어디로 향해야 할까요? 기술은 결국 '인간'에게 향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만든 다큐멘터리가 있습니다. 이미 세상을 떠난 아이와, 생일 파티를 하게 된 엄마의 이야기. 같이 만나볼까요? [나를 기록하다] 살면서 쌓아온 감정, 느낌 그리고 취향 초의 개수는 생일자의 나이를 나타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다란 초가 두 개 꽂히는, 성인이 되는 날을 기다렸을 텐데요. 크게 변하는 건 없지만 무언가 달라진 느낌을 아주 잘 설명해준 글입니다. 당신은 어땠나요? Where are you from? 여행을 다니면서 지긋지긋하게 들었던 그 질문, 이마에 "I'm from South Korea" 라고 써붙이고 싶다는 부분에서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그런 그가 국적을 속여보기로 했다는데요? [당신을 만나다] 특별한 당신, 콩팥 웹진 취향껏 10호의 인터뷰이는 콩팥님입니다. 취향을 묻는 질문에 색깔이라고 대답해준 분이신데요. "어떤 색에도 안주하고 싶지 않다"는 대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자기만의 색깔로 자기만의 길을 가고 있는 콩팥님이 궁금하다면? ※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었습니다. 다들 마스크 잊지마시고 외출은 자제해요! 집에서 취향껏을 정주행하며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다음은 '에디터 ㅎ'의 비하인드 레터입니다. 늘 시간을 내어 읽어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웹진에 대한 피드백은 답장으로 받고 있습니다. 혹은 인스타그램 DM을 이용하셔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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