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 또 봐요. 취향껏 살고 있길 바라요💗

2020. 11. 15.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2020.11 vol.12 <취향껏> Behind Mailling

1주년을 맞이해 올해 마지막으로 보내게 될

레터 취향껏을 구독해야만 볼 수 있는

비하인드 메일링과 함께 찾아왔어요!

chapter 1

<나를 기록하여 당신에게>

아직 늦지 않았어요!

깜빡하고 놓친 취향껏 구독자분 집중!

chapter 2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은>

💛고마웠어요💛

곧 돌아올테니 기다려줘요

chapter 3

<앞으로의 취향껏은!>

취향껏의 일정을 설명해드릴게요

모두들 집중해주세요!

취향껏 열두 번째 주제 <취향껏>

올해 마지막 뒷이야기,

모두들 끝까지 집중해주세요😍

[나를 기록하여 당신에게]

취향껏의 생각과 마음이 가득 담긴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추천합니다!

경린 : 그냥 글이 쓰기 싫었나봐요. 그럴 수도 있죠! 받아드리세요. 돈주면 좋은 퀄리티 내드립니다(?)

에디터ㄱ, 경린의 글 읽으러 가기

정미 : 취향껏 웹진을 하면서 가장 저다운 글을 쓴 것 같아요. 자잘한 나뭇가지를 열심히 태워서 쓴 글인데 모두들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우리 죽어가는 삶이지만 조금이나마 행복하게 지내보아요.

에디터ㅎ, 정미의 글 읽으러 가기

인영 : 제 취향을 잔뜩 담았어요. 저는 제가 촌스럽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제가 싫은 날도 있고 좋은 날도 있었어요. 앞으로는 늘 좋아해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에디터ㅊ, 인영의 글 읽으러 가기

혜진: 항상 '나'에 대해 고민을 하며 살아왔는데 <취향껏>을 1년동안 하면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싶은지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난 날을 되돌아보며 쓴 <취향껏 소신껏>을 통해 여러분도 천천히 자신의 취향을 들여다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이너 혜진의 글 읽으러 가기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은]

에디터 ㅊ, 인영 : 언제 어디선가 우리 또 재밌는 이야기로 만나요.

에디터 ㄱ, 경린 : 초창기 홈페이지에 제 구직 광고를 했었는데, (아련) 이렇게 두번째 인턴직을 얻어서... 집에 가고 싶게 되었네요. 저는 인턴도 하고, 취준도 하며, 취향껏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체력을 기르진 못하고 출퇴근을 시간을 줄여보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1년동안 취향껏에 놀러와줘서 고마웠어요. 계속 놀러와요. 차린 건 없겠지만(?)

에디터 ㅎ, 정미 :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조금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올 테니 기다려주세요. 저희 잊지 않으실거죠? 그때까지 취향껏 살고 있길 바라요❤

디자이너, 혜진 : 취향껏으로 삼행시를 해보겠습니다! 취: 미로 시작한 일 향: 피울 때 까지, 마음 껏: 해야지!

[앞으로의 취향껏은!]

취향껏의 일정을 설명해드릴게요

모두들 집중해주세요!

취향껏은 1주년을 맞이해

휴가를 다녀올 생각이에요💜

`나를 기록하다`와

`취향껏 그리다`코너만

업데이트됩니다.

매달 1일 발행되는 메일링은 유지,

비하인드는 장기간 쉬어갑니다.